광둥성 대표단 검색결과 총 17

  • 여주시,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와 '교류협력 MOU' 체결
    여주시,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와 '교류협력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여주=장충식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潮州市)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충우 시장을 포함한 여주시 대표단은 지난 3월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

    2024-04-02 13:56:26
  • 마잉주 방중, 뿌리찾기 여행 내세운 양안 대화 통로 강화
    마잉주 방중, 뿌리찾기 여행 내세운 양안 대화 통로 강화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오는 5월 대만의 새로운 정부의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친중 성향으로 불리는 국민당의 마잉주 전 총통이 다음달 청년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

    2024-03-25 15:08:25
  • 글로벌 기업 초청한 中 "외국 기업 더 나은 투자 환경 제공"
    글로벌 기업 초청한 中 "외국 기업 더 나은 투자 환경 제공"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정부가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 100여곳을 초청한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 개막을 하루 앞두고  외국 기업과 자본에 대한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재차 강조했다. 올해 CDF 의제도 ‘경제

    2023-03-24 17:08:38
  • 中가처분소득 지역별 최대 4배 이상...티베트·신장 '최하'
    中가처분소득 지역별 최대 4배 이상...티베트·신장 '최하'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올해 상반기 중국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지역별로 최대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처분소득이 가장 낮은 곳은 티베트자치구와 신장위구르자치구 등 서방 세계로부터 인권 탄압 비판을 받고 있는 지역이

    2021-07-20 12:23:06
  • "中, 의료진 北에 보내 조언"...中 중증환자 50명 ↓
    "中, 의료진 北에 보내 조언"...中 중증환자 50명 ↓

    【베이징=정지우 특파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사망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김 위원장에서 조언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했다고 주요 외신이 25일 보도했다. 중국 본토 내 코로나19

    2020-04-25 12:53:05
  • 광주광역시-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광주광역시-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광주=황태종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 참석, 광주시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nbs

    2019-06-10 15:19:16
  • 충남도, 中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길 넓힌다

    【홍성=김원준 기자】충남도는 10일 태안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제2회 충청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 12개 지방정부 대표단을 포함,

    2019-04-10 08:09:08
  • 中, 무역전쟁 타격 예상보다 심각… 협상 속도 빨라지나
    中, 무역전쟁 타격 예상보다 심각… 협상 속도 빨라지나

    중국 지도부가 예상보다 심각한 무역전쟁 충격에 당혹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도부가 대외적으로는 경제 흐름에 이상이 없다면서 불안한 경제심리를 다독이고 주식투자를 독려하고는

    2019-01-07 17:25:37
  • 김진흥 부지사 中외교부 방문단 면담
    김진흥 부지사 中외교부 방문단 면담

    [의정부=강근주 기자]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중국 외교부 방문단과 만나 경기도-중국 간 지방외교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대표단 방문은 한국 외교부가 양국 중앙&m

    2018-12-06 14:08:55
  • 野캠프 노크하는 美·中 외교인사

    오는 5월 치러지는 장미대선이 4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변국이 우리 차기정부 탐색전에 본격 나선 모양새다. 최근 방한한 미국과 중국 외교인사들이 일제히 유력 대선캠프로 달려가 눈길을 끈다. 미국 신행정부의 대북정책

    2017-03-21 18:05:43